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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변리사 1차] 12년 1회차
폐렴균에는 S형과 R형이 있다. 살아있는 S형의 폐렴균을 주입한 쥐는 폐렴에 걸려 죽으나, 살아있는 R형의 폐렴균을 주입한 쥐는 살게 된다. 다음 중 쥐가 폐렴에 걸리지 않아 살게 되는 경우를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단, 실험에 사용된 쥐는 다른 요인에 의해 죽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 ㄱ. 죽은 S형과 살아있는 R형 폐렴균이 존재하는 용액에 DNase를 처리한 후 쥐에 주사한다.
- ㄴ. 죽은 S형과 살아있는 R형 폐렴균이 존재하는 용액에 proteinase를 처리한 후 쥐에 주사한다.
- ㄷ. 죽은 S형 폐렴균을 100℃로 30분간 가열한 후 식혀서 살아있는 R형 폐렴균 용액과 섞은 후 쥐에 주사한다.
- ㄹ. 죽은 S형 폐렴균을 NaOH를 처리하여 완전히 용해시킨 후 살아있는 R형 폐렴균이 존재하는 용액과 섞은 후 쥐에 주사한다.
- ㅁ. 죽은 S형과 살아있는 R형 폐렴균이 섞여 있는 용액을 120℃로 30분간 가열한 후 식혀서 쥐에 주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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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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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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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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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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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ㄹ
해설
형질전환 물질인 DNA가 분해되었거나 살아있는 R형까지 모두 죽은 경우에만 쥐가 살아남는다 — DNase를 처리한 경우와 혼합액을 120℃로 가열한 경우가 그것이다.
DNase는 죽은 S형에서 흘러나온 형질전환 인자(DNA)를 분해하므로 R형이 협막 형성 유전자를 받지 못해 R형에 머물고, 쥐는 폐렴에 걸리지 않는다. 120℃ 30분 가열은 살아있던 R형까지 모두 사멸시켜 주사해도 증식할 균이 남지 않는다.
- proteinase를 처리한 경우 — 단백질만 분해되고 DNA는 온전해 형질전환이 일어나므로 쥐가 죽는다.
- 죽은 S형을 100℃로 가열해 R형과 섞은 경우 — 그리피스 실험에서 보듯 가열된 S형의 DNA도 형질전환 능력을 유지하고 살아있는 R형이 그대로 있어 쥐가 죽는다.
- NaOH로 S형을 완전히 용해시킨 경우 — 세포가 깨지며 DNA가 오히려 방출되어 살아있는 R형을 형질전환시키므로 쥐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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