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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음(-)으로 대전된 두 평행 극판 면 앞에 양성자 p와 전자… | [변리사 1차] 1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변리사 1차] 12년 1회차
양(+)과 음(-)으로 대전된 두 평행 극판 면 앞에 양성자 p와 전자 e를 그림과 같이 각각 1개씩 정지 상태로 놓았다. 이 때 각 입자에서 반대극판까지의 거리는 동일하고, 양성자의 질량은 전자보다 약 1800배 크다. 두 극판 사이의 전기장은 균일하다고 가정한다. 이 전기장에 의해 두 입자는 각각 가속되어 맞은편 판에 도달하였다. 두 입자의 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단, 전자와 양성자간의 전자기력은 무시하고 중력은 고려하지 않는다. 전자 전하량은 -e이고 양성자 전하량은 +e이다. e=1.60219×10-19C)
문제 이미지
1
ㄱ
2
ㄱ, ㄴ
3
ㄱ, ㄴ, ㄷ
4
ㄴ
5
ㄴ, ㄷ
해설

질량이 훨씬 작은 전자가 양성자보다 먼저 맞은편 극판에 도달한다는 서술만 옳다.

그림에서 위쪽 극판은 음(−), 아래쪽 극판은 양(+)으로 대전되어 있고 전자는 위쪽 극판 아래에, 양성자는 아래쪽 극판 위에 놓여 각각 맞은편 극판까지의 거리 d가 같다. 균일한 전기장 E 속에서 두 입자가 받는 힘의 크기는 전하량의 크기가 같으므로 F=eEF=eE 로 서로 같다 — 힘의 크기가 다르다는 서술은 틀렸다.

힘이 같으니 가속도는 a=eEma=\dfrac{eE}{m} 로 질량에 반비례한다. 양성자 질량이 약 1800배 크므로 전자의 가속도가 약 1800배 크고, d=12at2d=\dfrac{1}{2}at^2 에서 t=2dat=\sqrt{\dfrac{2d}{a}} 이므로 전자의 도달 시간이 약 1800\sqrt{1800} 배 짧다.

반면 도달 순간의 운동에너지는 전기력이 한 일 W=eEdW=eEd 와 같은데 힘도 이동 거리도 같으므로 두 입자의 운동에너지는 동일하다. 양성자 쪽이 더 크다는 서술도 성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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