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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이 乙에 대한 1억원의 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자신의 소유인 X기계를… | [변리사 1차] 1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변리사 1차] 16년 1회차

甲이 乙에 대한 1억원의 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자신의 소유인 X기계를 乙에게 점유개정의 방법으로 양도하였다. 그 후 甲이 丙에 대한 다른 금전채무 5천만원을 담보하기 위하여 다시 점유개정의 방법으로 X기계를 丙에게 양도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甲과 乙 사이의 대내적 관계에서 X기계의 소유권은 乙에게 있다.
  • ㄴ. 甲이 X기계에 대한 점유를 상실하면 乙은 X기계에 대한 양도담보권을 상실한다.
  • ㄷ. 丙은 선의취득에 의하여 양도담보권을 취득한다.
  • ㄹ. 丙이 乙에게 양도담보권이 있음을 알면서 甲으로부터 그 기계를 인도받아 제3자에게 처분함으로써 乙의 담보권실행을 방해하였다면, 丙의 행위는 위법한 것으로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청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1
ㄹ
2
ㄱ, ㄷ
3
ㄴ,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해설

점유개정에 의한 이중 양도담보에서 후행 담보권자는 선의취득을 할 수 없고, 선행 담보권의 존재를 알면서 목적물을 처분해 담보권 실행을 방해한 행위는 불법행위가 된다는 설명만이 옳다.

丙이 乙의 양도담보권이 있음을 알면서 甲으로부터 X기계를 인도받아 제3자에게 처분함으로써 乙이 담보권을 실행할 수 없게 만들었다면 그 행위는 위법하고, 乙은 丙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나머지는 다음과 같이 옳지 않다.

  • 양도담보에서 소유권은 대외적으로만 채권자 乙에게 이전되고, 대내적으로는 설정자 甲에게 남는다
  • 점유개정으로 설정된 양도담보권은 설정자 甲이 목적물의 점유를 잃더라도 소멸하지 않는다
  • 점유개정에는 현실의 인도가 없어 선의취득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丙은 양도담보권을 선의취득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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