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특허법상 벌칙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 [변리사 1차] 1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변리사 1차] 16년 1회차
특허법상 벌칙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간접침해(특허법 제127조의 '침해로 보는 행위')의 경우 특허권 침해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2
특허권 침해죄는 친고죄이다.
3
특허청 직원이었던 자에게도 특허법 제226조(비밀누설죄 등)의 규정이 적용된다.
4
피고인의 행위가 특허권 침해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도 특허 정정의 소급적 효력이 미친다.
5
'특허출원 전에 국내 또는 국외에서 반포된 간행물에 게재된 발명'으로서 특허를 받을 수 없는 발명임에도 불구하고 특허출원을 하였다는 사실만으로는 '거짓행위의 죄'(특허법 제229조)가 있었다고 볼 수 없다.
해설

옳지 않은 것은 특허권 침해죄 성립 여부 판단에도 정정의 소급적 효력이 미친다는 서술이다.

형사재판에서는 피고인의 방어권과 예측가능성을 보장할 필요가 있어, 침해 행위 이후에 이루어진 특허 정정의 소급효를 침해죄 성립 판단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간접침해에는 특허권 침해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 특허청 직원이었던 자에게도 비밀누설죄 규정이 적용된다는 것, 공지된 발명임을 알면서 출원한 사실만으로는 거짓행위의 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특허권 침해죄의 소추요건은 출제 당시 친고죄였으나, 이후 법 개정으로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로 바뀌었다는 점은 함께 정리해 두어야 한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