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과 乙은 과실에 의한 공동불법행위자로서 丙에게 5천만원의 손해를 입혔… | [변리사 1차] 17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변리사 1차] 17년 1회차
甲과 乙은 과실에 의한 공동불법행위자로서 丙에게 5천만원의 손해를 입혔다. 이 손해의 발생에 丙의 과실은 30%로 평가되었고, 甲과 乙사이의 과실비율은 7:3이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甲과 乙은 丙에 대하여 3천 5백만원의 손해배상채무를 부담한다.
2
甲이 丙에 대한 대여금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2천만원을 상계한 경우, 乙은 丙에 대하여 4백 5십만원의 손해배상채무를 부담하게 된다.
3
甲이 丙에게 손해배상채무를 전액 배상한 경우, 甲의 乙에 대한 구상채권의 소멸시효는 10년으로 완성되고, 그 기산점은 甲이 현실로 丙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한 때이다.
4
甲이 丙에게 1천만원을 배상한 경우, 甲은 乙에 대하여 구상할 수 없다.
5
甲의 보증인 丁이 丙에 대하여 손해배상채무를 변제한 경우, 丁은 乙에게 乙의 부담부분에 한하여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해설
甲이 자신의 채권으로 2천만원을 상계하면 그 상계는 부진정연대채무 전체에 절대적 효력을 가지므로, 乙이 부담하는 손해배상채무는 4백5십만원이 아니라 1천5백만원이 된다는 점에서 이 서술은 옳지 않다.
丙의 과실 30%를 반영하면 甲ㆍ乙이 부담할 손해배상액은 만원이고, 여기서 甲이 한 2천만원의 상계는 변제와 마찬가지로 부진정연대채무자 전원의 채무를 함께 줄이므로 남은 채무액은 만원이 된다.
甲ㆍ乙의 손해배상채무 총액이 3,500만원이라는 점, 甲의 배상 후 구상채권의 10년 소멸시효 및 그 기산점, 자신의 부담부분 범위 내 변제로는 구상할 수 없다는 점, 보증인의 대위변제 시 부담부분 한도 구상권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맞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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