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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가)는 사람의 체세포에 있는 14번과 21번 염색체를, (나)는… | [변리사 1차] 18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변리사 1차] 18년 1회차
그림 (가)는 사람의 체세포에 있는 14번과 21번 염색체를, (나)는 (가)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난 염색체를 나타낸 것이다. 
문제 이미지
(나)의 돌연변이가 일어난 염색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14번 염색체에서 중복이 일어났다.
2
21번 염색체에서 중복이 일어났다.
3
14번과 21번의 비상동염색체 사이에 전좌가 일어났다.
4
14번 염색체 안에서 일부분이 서로 위치가 교환되었다.
5
21번 각 상동염색체에 있는 대립유전자가 서로 분리되지 않았다.
해설

(나)에 14번과 21번이 하나로 합쳐진 14/21 염색체가 나타나므로, 상동이 아닌 두 염색체 사이에서 전좌가 일어난 것이다.

(가)에서는 진한 띠를 가진 14번 두 개와 흰 바탕의 21번 두 개가 각각 짝을 이루고 있다. (나)에서는 온전한 14번 하나와 21번 하나만 남고, 위쪽은 21번의 무늬, 아래쪽은 14번의 무늬를 가진 융합 염색체가 '14/21'로 표시되어 있다. 이렇게 두 근단부 염색체가 동원체 부위에서 합쳐지는 것을 로버트슨 전좌라 하며, 염색체 수는 45개로 줄어도 유전물질은 거의 그대로여서 보인자는 정상 표현형을 보인다.

같은 염색체 안에서 일부가 반복되는 중복이나 방향이 뒤집히는 역위와 달리 여기서는 번호가 다른 염색체끼리 결합했고, 감수분열에서 대립유전자가 갈라지지 않는 비분리와도 성격이 다르다. 이 전좌를 가진 사람에게서는 전좌형 다운증후군 자녀가 태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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