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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지체책임의 발생시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 [변리사 1차] 20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변리사 1차] 20년 1회차

이행지체책임의 발생시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채무이행의 확정한 기한이 있는 경우에는 채무자는 기한이 도래한 때로부터 지체책임이 있고, 채무이행의 불확정한 기한이 있는 경우에는 채무자는 기한이 도래함을 안 때로부터 지체책임이 있다.
  • ㄴ. 채무이행의 기한이 없는 경우에는 채무자는 이행청구를 받은 다음 날부터 지체책임이 있다.
  • ㄷ.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의 경우 채무자는 불법행위일 다음 달부터 재산상 손해와 위자료를 합산한 금액 전부에 대하여 지체책임이 있다.
  • ㄹ. 불법행위에서 위법행위 시점과 손해발생 시점 사이에 시간적 간격이 있는 경우에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의 지연손해금은 손해발생시점을 기산일로 하여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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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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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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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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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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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ㄷ, ㄹ
해설

기한의 종류에 따라 지체책임의 기산점이 달라지고 불법행위 손해배상채무는 불법행위 성립과 동시에 지체에 빠진다는 점이 갈림길이어서 ㄱ·ㄴ·ㄹ만 옳다.

민법 제387조 제1항은 확정기한부 채무는 기한이 도래한 때부터, 불확정기한부 채무는 채무자가 기한 도래를 안 때부터 지체책임을 지도록 정하므로 ㄱ은 옳다. 기한의 정함이 없는 채무는 이행청구를 받은 때 이행기가 도래하고 판례는 그 다음 날부터 지체책임을 인정하므로 ㄴ도 옳다.

위법행위 시점과 손해발생 시점 사이에 시간적 간격이 있는 경우, 판례는 손해가 현실적으로 발생한 때를 이행기로 보아 지연손해금의 기산일도 손해발생시점이라고 하므로 ㄹ 역시 옳다.

반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채무는 최고를 기다릴 것 없이 불법행위 시부터 곧바로 지체책임이 발생하고 위자료도 같은 기준을 따르므로, '불법행위일 다음 달부터'라고 한 지문은 기산점을 잘못 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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