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색은 대립유전자 R(빨간색)과 r(분홍색)에 의해, 크기는 대립유… | [변리사 1차] 2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꽃의 색은 대립유전자 R(빨간색)과 r(분홍색)에 의해, 크기는 대립유전자 L(큰 꽃)과 l(작은 꽃)에 의해 결정되며, 이 두 유전자좌위는 동일한 염색체상에 위치한다. R은 r에 대해, L은 l에 대해 각각 완전 우성이다. 표는 유전자형이 RrLl인 식물(P)을 자가교배하여 얻은 F 1 식물의 표현형 비율에 관한 자료이다. 이 결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표현형 | 빨간색 큰 꽃 | 분홍색 큰 꽃 | 빨간색 작은 꽃 | 분홍색 작은 꽃 |
|---|---|---|---|---|
| 비율 | 0.51 | 0.24 | 0.24 | 0.01 |
- ㄱ. 재조합형 염색체가 감수분열 Ⅰ 전기 동안 만들어졌다.
- ㄴ. 빨간색 큰 꽃 F1 식물들 모두가 재조합 자손이다.
- ㄷ. 유전자형이 RrLl인 식물(P)은 대립유전자 R과 L이 함께 위치한 염색체를 지녔다.
ㄱ
ㄴ
ㄷ
ㄱ, ㄴ
ㄴ, ㄷ
두 유전자좌위가 연관되어 있고 P가 상반(trans) 연관 — R와 l이 한 염색체에, r와 L이 다른 염색체에 놓인 상태 — 이므로 옳은 것은 재조합형 염색체가 감수분열 Ⅰ 전기에 만들어졌다는 설명뿐이다.
분홍색 작은 꽃(rrll)의 비율이 0.01이므로 rl 배우자의 빈도는 이다. 상인(RL/rl) 연관이라면 rl이 부모형 배우자여서 빈도가 0.4에 가까워야 하므로 맞지 않고, 상반 연관(Rl/rL)이어야 rl이 재조합형 배우자로 0.1이 된다. 따라서 R과 L이 같은 염색체에 함께 위치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재조합형 배우자가 각각 10%씩 실제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상동염색체 사이에 교차가 일어났다는 뜻이고, 교차는 감수분열 Ⅰ 전기의 접합·교차 단계에서 일어난다.
빨간색 큰 꽃(R_L_)은 0.51로 가장 많은데, 그 상당수는 부모형 배우자 Rl(0.4)과 rL(0.4)이 결합해 생긴 RrLl이다. 부모형끼리의 조합으로도 빨간색 큰 꽃이 나오므로 빨간색 큰 꽃이 모두 재조합 자손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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