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만약 감자를 자른 다음 시간이 경과하고 끓인 후, 6시간 정도 보관 후… | [식품산업기사 필기] 15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식품산업기사 필기] 15년 1회차

만약 감자를 자른 다음 시간이 경과하고 끓인 후, 6시간 정도 보관 후에 섭취하여 식중독이 발생하였다면 이때 발견될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균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1) Salmonella    (2) Bacillus
(3) Staphylococcus    (4) Campylobacter

1
(1), (2)
2
(1), (3)
3
(2), (3)
4
(2), (4)
해설

이 조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끓이는 과정을 견디고 남는 균과 독소이므로, 아포를 형성하는 Bacillus와 내열성 장독소를 남기는 Staphylococcus가 검출될 가능성이 높다.

감자를 자른 뒤 상온에 방치하는 동안 취급자의 손 등에서 옮은 Staphylococcus aureus가 증식하며 장독소를 만드는데, 이 독소는 100℃ 가열에도 파괴되지 않아 끓인 뒤에도 그대로 남는다. 또 전분질 식품에 흔한 Bacillus cereus는 가열로 영양세포가 죽어도 아포가 살아남아, 식힌 뒤 6시간을 방치하는 사이 발아·증식해 독소를 낸다.

  • 살모넬라는 아포를 만들지 않고 열에 약한 감염형 균이어서 끓이는 순간 사멸하며, 가열 후 별도의 재오염이 없는 이 상황에서는 남을 수 없다.
  • 캠필로박터 역시 열에 약할 뿐 아니라 미호기성이라 실온에 놓아둔 조리식품에서는 증식하지 못하므로 원인균으로 보기 어렵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