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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연생태복원기사 필기] 15년 3회차

비탈면의 식물생육적합도 판정기준 중 아래의 설명에 해당하는 비탈면의 토양경도는 얼마 이상인가?

뿌리신장이 곤란하여 인위적 생육기반 조성이 필요
(단, 토양경도는 산중식(山中式)토양경도계로 측정한 경우)

1
약 5mm
2
약 10mm
3
약 20mm
4
약 30mm
해설

산중식 토양경도계로 잰 값이 약 30mm 이상이면 토양이 지나치게 단단해 뿌리가 뻗지 못하므로 인위적인 생육기반 조성이 필요하다.

토양경도는 뿌리의 관입 저항을 나타내는 지표로, 값이 커질수록 공극이 줄어 뿌리 신장은 물론 수분과 공기의 이동까지 함께 막힌다. 이만큼 굳은 비탈면은 파종이나 식재만으로는 활착이 어려워 식생기반재 뿜어붙이기, 객토, 식생기반 조성공 등으로 뿌리가 자랄 층을 별도로 만들어 준다.

5mm에서 20mm 사이는 뿌리가 파고들 수 있는 범위여서, 생육기반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판정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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