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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연생태복원기사 필기] 16년 3회차
종 또는 개체군의 복원에 대한 [보기]의 설명에서 각각의 ( )에 들어갈 용어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종 또는 개체군의 복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 ㉠ )의 개념이 적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한 종 또는 개체군의 복원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 ㉡ )이/가 대표적인 방법이다.
1
㉠ SLOSS, ㉡ 방사(Reintroduction)
2
㉠ 비오톱(Biotope), ㉡ 포획번식(Captive Breeding)
3
㉠ 포획번식(Captive Breeding), ㉡ 방사(Reintroduction)
4
㉠ 메타개체군, ㉡ 이주(Translocation)
해설
복원 프로그램의 이론적 바탕이 되는 개념은 메타개체군이고, 그 대표적 실행 방법은 이주(Translocation)다.
메타개체군은 공간적으로 떨어진 국지 개체군들이 개체의 이동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유지되는 개체군의 집합이다. 한 곳에서 국지적 절멸이 일어나도 다른 서식지에서 개체가 유입되면 회복되므로, 어느 서식지에 어떤 개체를 얼마나 보낼 것인가를 다루는 복원 프로그램의 근거가 된다.
이 개념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수단이 이주이며, 통상 재도입(reintroduction)·보강(augmentation)·도입(introduction)의 세 가지로 나뉜다. 제시문이 '복원방법에 크게 3가지가 있다'고 한 대목이 바로 이 구분과 맞물린다.
- 포획번식은 사육 상태에서 개체를 증식시키는 개체 확보 단계여서, 세 갈래로 나뉘는 복원방법의 상위 개념이 될 수 없다.
- SLOSS는 보호구역을 크게 하나로 둘지 작게 여럿으로 둘지를 따지는 설계 논쟁이고 비오톱은 서식공간 단위를 뜻하는 말이어서, 종·개체군 복원 프로그램의 개념 틀로 제시되는 용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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