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공간상에서 세 점 r0(x0, y0, z0), r1(x1, y1, z1), r2(x2, y2, z2)를 지나는 평면의 방정식(r(x, y, z))을 나타내는 식으로 옳은 것은?
해설
세 점을 지나는 평면은 두 방향벡터 r1−r0, r2−r0의 외적을 법선벡터로 가지며, 평면 위의 점 r와 기준점 r0는 그 법선에 대해 같은 스칼라 삼중곱 값을 갖는다.
즉 (r−r0)⋅[(r1−r0)×(r2−r0)]=0 을 이항한 r⋅[(r1−r0)×(r2−r0)]=r0⋅[(r1−r0)×(r2−r0)] 가 평면의 방정식이 된다.
- 좌변과 우변이 서로 다른 외적(r2−r0 대 r2−r1)을 쓴 식은 같은 법선을 공유하지 않아 하나의 평면을 정의하지 못한다.
- 기준점을 r1이나 r2로 바꿔 놓은 식도 좌·우변의 법선이 어긋나 항등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 같은 벡터끼리 외적한 항 (r2−r1)×(r2−r1)이 들어간 식은 그 값이 영벡터여서 조건식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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