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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실가스관리기사 필기] 18년 2회차
SLCP(Short Lived Climate Pollutants) 중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진 물질로 가장 적합한 것은?
대기 중 체류기간이 수 일에서 수 주정도인 잠재적 기후변화 유발 에어로졸로서 화석연료, 바이오연료, 바이오매스 등의 불완전연소의 산물이다. 이 물질은 태양복사를 흡수하여 대기 중에 열을 방출함으로써 온난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1
HFCs
2
메탄
3
대류권 오존
4
블랙카본
해설
지문이 제시한 결정적 단서는 세 가지다. 첫째 에어로졸, 즉 기체가 아닌 입자상 물질이라는 점, 둘째 대기 중 체류기간이 수 일에서 수 주로 매우 짧다는 점, 셋째 화석연료ㆍ바이오연료ㆍ바이오매스의 불완전연소 산물로서 태양복사를 직접 흡수해 열을 내놓는다는 점이다.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것은 블랙카본(검댕)이다. 블랙카본은 연소가 불완전할 때 생기는 탄소질 입자로 빛을 강하게 흡수해 대기를 직접 가열하고, 눈ㆍ빙하 표면에 침착하면 반사율(알베도)을 떨어뜨려 융해를 가속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나머지 후보는 조건이 맞지 않는다. 냉매 등으로 쓰이는 수소불화탄소(HFCs)는 입자가 아닌 기체이고 체류기간도 수년에서 수십 년에 이른다. 메탄 역시 기체이며 체류기간이 약 10년 수준이다. 대류권 오존은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의 광화학반응으로 2차 생성되는 기체여서 '불완전연소의 산물인 에어로졸'이라는 서술과 어긋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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