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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실가스관리기사 필기] 19년 1회차
A기업은 배출권거래제도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기업이며, 10년 동안 매년 5,000톤의 배출권이 필요하다. 만약 A기업이 아래와 같은 태양광발전사업을 통해 연간 5,000톤의 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다면, 다음 중 태양광 발전사업의 한계감축비용과 태양광발전이 배출권을 시장에서 구매하는 대안보다 경제적으로 유리할 지 여부를 옳게 짝지은 것은? (단, 시장에서 배출권을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은 배출권 1톤당 5만원)
  • 태양광발전 투자비 : 45억원
  • 태양광발전사업기간 : 10년(생산한 전력을 계통전력망에 송전하여 판매)
  • 전력판매수입 : 3억원/년
  • 온실가스 감축량 : 5,000톤/년
  • 할인율 : 없음
1
3만원 - 태양광 발전이 유리
2
3만원 - 배출권 구매가 유리
3
6만원 - 태양광 발전이 유리
4
6만원 - 배출권 구매가 유리
해설

한계감축비용은 온실가스 1톤을 줄이는 데 실제로 드는 순비용으로, (총비용 − 총수입) ÷ 총감축량으로 구한다. 할인율이 없다고 했으므로 10년치 현금흐름을 할인 없이 그대로 더하면 된다.

총비용은 투자비 45억원이고, 총수입은 전력판매수입 3억원/년 × 10년 = 30억원이므로 순비용은 45 − 30 = 15억원이다. 총감축량은 5,000톤/년 × 10년 = 50,000톤이므로, 한계감축비용은 15억원 ÷ 50,000톤 = 30,000원/톤, 즉 3만원/톤이다.

시장에서 배출권을 사면 1톤당 5만원이 들지만 태양광발전으로 직접 감축하면 1톤당 3만원이므로, 감축비용이 시장가격보다 2만원 싸다. 따라서 배출권을 구매하는 대안보다 태양광 발전사업을 수행하는 편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 전력판매수입을 비용에서 차감하지 않으면 45억÷50,000톤=9만원/톤이 되어 반대 결론이 나오므로, 부수입을 반드시 상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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