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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의 내담자에 관한 신경생리학적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청소년상담사 1급] 17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청소년상담사 1급] 17년 1회차
위기상황의 내담자에 관한 신경생리학적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편도체가 과잉 활성화된 상태이므로 두려움에 압도되어 시간과 장소에 대해 혼란에 빠질 수 있다.
2
해마가 과잉 활성화된 상태이므로 위기사건에 대한 사실을 기술하는 데 취약할 수 있다.
3
분노, 놀라움 등 위기사건과 관련된 정서기억이 암묵기억의 형태로 저장되므로, 정서를 의식적 으로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
4
HPA축의 활성화로 호르몬의 양이 옅어질 때까지 위기반응이 일정시간 지속될 수 있다.
5
베르니케와 브로카영역에서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위기사건과 관련된 언어적 이해와 표현이 어려울 수 있다.
해설

위기 상황에서는 편도체가 과잉 활성화되는 반면 해마의 기능은 저하되므로, 해마가 과잉 활성화된 상태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급성 스트레스에서 분비된 스트레스 호르몬이 해마의 기능을 억제하기 때문에, 사건을 시간 순서에 따라 맥락 있게 부호화하고 사실로 진술하는 능력이 손상된다.

편도체 과활성으로 위협 신호에 압도되면 시간과 장소에 대한 지남력이 흐려질 수 있고, 위기사건과 결부된 정서는 언어로 인출하기 어려운 암묵기억 형태로 남아 의식적 표현에 한계가 생긴다.

HPA축이 활성화되면 호르몬 농도가 낮아질 때까지 각성 상태가 지속되고, 언어 산출·이해 영역의 혈류가 줄어들어 진술이 어려워진다. 이는 초기 면담에서 진술 부족을 회피나 거짓으로 해석하지 않아야 할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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