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윤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청소년상담사 1급] 18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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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윤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채 타인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처럼 보고하는 것은 표절에 해당한다.
2
기만(deception)은 참여자들에게 연구 절차나 목적을 설명하지 않거나 또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3
연구자의 동일한 연구를 인용 표시 없이 다른 학술지에 게재하면 중복출판에 해당한다.
4
이미 출판된 논문에서 사용한 자료를 다른 관점과 방법으로 분석해서 그 결과를 다른 학술지에 게재하면 단편적 출판(piecemeal publication)에 해당한다.
5
구두뿐만 아니라 서면으로도 연구참여자들에게 사후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
해설
단편적 출판에 관한 4번의 설명은 옳지 않다 — 이는 이차분석에 해당한다.
이미 출판한 논문의 자료를 다른 관점과 방법으로 다시 분석하여 새 논문으로 싣는 것은 이차분석이며, 새로운 학문적 기여가 있고 자료의 출처와 선행 논문을 밝히면 허용되는 방식이다. 단편적 출판은 하나의 연구에서 나온 결과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 여러 편의 논문으로 나누어 발표하는 것을 가리킨다.
- 1번은 표절의 정의로 옳다 — 타인의 아이디어·문장·자료를 출처 표시 없이 자신의 것처럼 제시하면 표절이다.
- 2번의 기만도 연구의 목적이나 절차를 알리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뜻하며, 불가피하게 사용했다면 사후 설명으로 보완해야 한다.
- 3번은 자신의 동일한 연구 결과를 인용 표시 없이 다른 학술지에 다시 싣는 중복출판의 정의로 옳다.
- 5번의 사후 설명은 구두와 서면 어느 방식으로도 제공할 수 있으므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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