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반응에 관한 신경생리학적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청소년상담사 1급] 20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청소년상담사 1급] 20년 1회차
외상 반응에 관한 신경생리학적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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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자극은 시상을 통해 감각피질, 전두엽 피질로 전달된다.
2
외상 사건에 직면하면 부교감신경계는 활성화되고 교감신경계는 억제된다.
3
외상 사건 정보를 전달받은 시상하부가 교감신경계를 자극하여 투쟁-도피 반응을 유도한다.
4
외상 사건 시 신체에서 느꼈던 떨림, 마비, 멍함, 분노, 슬픔 등은 외현 기억의 형태로 분리되어 편도체에 저장된다.
5
외상 반응 시 분비되는 호르몬은 코르티솔과 옥시토신이다.
해설
외상 사건에 관한 정보는 시상을 거쳐 편도체와 시상하부로 전달되며, 위협을 감지한 시상하부가 교감신경계를 자극하여 투쟁-도피(fight-flight) 반응을 유도한다. 이는 신체를 위협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각성 상태로 전환시키는 핵심 경로이다.
외상 사건에 직면하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고 부교감신경계는 상대적으로 억제되므로,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된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외상 당시의 신체 감각과 정서는 언어로 서술 가능한 외현 기억이 아니라 암묵 기억의 형태로 편도체에 저장된다.
외상 반응 시 분비되는 대표적 호르몬은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계열이며, 옥시토신은 애착ㆍ유대 반응과 관련된 호르몬으로 이 맥락의 대표 호르몬으로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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