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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5에서 정의한 품행장애 청소년이 보이는 제한된 친사회적 정서(l… | [청소년상담사 1급] 20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청소년상담사 1급] 20년 1회차
DSM-5에서 정의한 품행장애 청소년이 보이는 제한된 친사회적 정서(limited prosocial emotion)로 옳지 않은 것은?
1
후회나 죄책감 결여
2
공동체 의식의 결여
3
냉담, 즉 공감의 결여
4
수행에 대한 무관심
5
피상적이거나 결여된 정서
해설

DSM-5는 품행장애에 제한된 친사회적 정서라는 명시자를 두고, 후회나 죄책감의 결여, 냉담함으로 나타나는 공감의 결여, 수행에 대한 무관심, 피상적이거나 결여된 정서의 네 항목 가운데 둘 이상이 12개월 이상 여러 관계와 장면에서 지속될 때 적용하도록 한다. 공동체 의식의 결여는 이 네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다.

후회와 죄책감의 결여는 발각에 따른 불이익만 걱정할 뿐 행위 자체를 뉘우치지 않는 양상을, 냉담한 공감의 결여는 타인의 감정에 무관심하고 자신이 준 피해를 사소하게 여기는 양상을 가리킨다. 수행에 대한 무관심은 학업이나 과제의 결과가 나빠도 개의치 않고 책임을 타인에게 돌리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피상적이거나 결여된 정서는 정서 표현이 얕거나 상황에 맞지 않고, 필요할 때만 정서를 도구적으로 사용하는 특징을 뜻한다. 이 명시자는 정서적 냉담 특성을 지닌 하위집단이 발병이 이르고 공격성이 심하며 예후가 나쁘다는 연구 축적에 근거해 도입되었으므로, 사례개념화와 개입 강도의 결정에서 별도의 고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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