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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의 증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청소년상담사 1급] 2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청소년상담사 1급] 22년 1회차
임신의 증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오심ㆍ구토는 임신 전반기에 흔한 증상이다.
2
임신 전 보다 심장박동이 느려진다.
3
임신 후기 보다 임신 초기에 숨이 차고 숨쉬기가 힘들다.
4
임신 중에는 감정조절을 더 잘하게 된다.
5
임신 중에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여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해설

정답은 1번이다. 오심·구토(입덧)는 임신 초기 태반에서 분비되는 융모성선자극호르몬(hCG)과 에스트로겐 수치의 급격한 상승과 관련되며, 임신 전반기에 흔하다가 대개 임신 중기로 접어들면서 완화된다.

  • 2번: 반대다. 임신 중에는 태아·태반 순환을 감당하기 위해 혈액량이 크게 늘고 심박출량이 증가하여 안정 시 심박수도 임신 전보다 빨라진다.
  • 3번: 시기가 뒤집혔다. 호흡곤란감은 자궁이 커져 횡격막을 밀어 올리는 임신 후기에 두드러지며, 초기의 호흡 변화는 프로게스테론에 의한 환기량 증가 정도에 그친다.
  • 4번: 실제 경험과 맞지 않는다. 호르몬·신체 변화와 출산·양육 부담이 겹치면서 정서 기복이 커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때문에 임신 중 우울·불안 선별이 산전관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 5번: 호르몬을 잘못 지목했다. 임신 중 질 분비물 증가는 에스트로겐 상승과 골반부 혈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테스토스테론과는 관계가 없다.

특히 청소년 임신은 신체적 미성숙과 산전관리 지연으로 합병증 위험이 높아 조기 발견과 의료 연계가 상담자의 주요 과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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