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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에 관한 위기관리 대응으로 옳은 것은? | [청소년상담사 1급] 2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청소년상담사 1급] 22년 1회차
성폭력 피해자에 관한 위기관리 대응으로 옳은 것은?
1
성폭력 피해 후 법적 대응을 당장 하지 않는다면 법적증거자료를 수집하여 보관할 필요는 없다.
2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경우 보호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신고할 수 없다.
3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성폭력과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않도록 배려한다.
4
피해자가 직장인인 경우 힘들어도 병가나 휴가를 쓰지 말고 이전과 같이 근무하도록 안내한다.
5
가해자가 가족인 경우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집에 거주하지 않도록 한다.
해설

정답은 5번이다.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위기관리의 최우선 과제는 추가 피해를 차단할 물리적 안전 확보다. 가해자가 가족 구성원인 경우 재피해와 회유·협박, 진술 번복 압력을 막기 위해 분리 조치가 필요하며, 이때 피해자를 이동시키기보다 가해자를 분리하는 방향이 원칙이다.

  • 1번: 성폭력 증거는 시간 경과에 따라 급격히 소실되므로 법적 대응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더라도 증거는 우선 수집·보존해야 하며, 고소 여부는 이후 피해자가 선택할 문제다.
  • 2번: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는 신고의무가 부과되며, 보호자가 가해자이거나 이해관계가 얽힌 경우 보호자 동의를 신고의 전제로 삼는 것은 피해자 보호를 무력화한다.
  • 3번: 침습적 재경험을 유발하지 않는 안전한 구조 안에서 피해 경험을 언어화하도록 돕는 것이 외상 처리의 핵심이며, 언급을 금기시하면 회피가 강화되어 증상이 만성화되기 쉽다.
  • 4번: 급성기에는 병가·휴가 등을 통해 안정과 회복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적절하다.

결국 안전 확보와 증거 보존, 언어화를 통한 처리가 위기개입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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