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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성인에서의 성별 불쾌감에 관한 DSM-5 진단기준으로 옳지 않… | [청소년상담사 1급] 2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청소년상담사 1급] 22년 1회차
청소년과 성인에서의 성별 불쾌감에 관한 DSM-5 진단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성에 의해 사용되거나 참여하게 되는 인형, 게임, 활동을 강하게 선호
2
이성의 일차 또는 이차 성징에 대한 강한 갈망
3
이성으로서 대우받고 싶은 강한 갈망
4
자신이 이성의 전형적인 느낌과 반응을 가지고 있다는 강한 확신
5
이성이 되고 싶은 강한 갈망
해설

1번의 '이성에 의해 사용되거나 참여하게 되는 인형, 게임, 활동에 대한 강한 선호'는 아동용 진단기준에 속하는 항목이다.

DSM-5의 성별 불쾌감(gender dysphoria)은 아동용 진단기준과 청소년·성인용 진단기준이 별도로 제시되며, 두 기준의 서술 방식이 분명히 다르다.

청소년·성인 기준은 자신이 경험하는 젠더와 지정 성별 사이의 현저한 불일치가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임상적으로 유의한 고통이나 기능 손상을 동반할 것을 요구하며, 그 지표는 이차 성징의 제거 갈망, 반대 성의 일차·이차 성징에 대한 갈망, 반대 성이 되고 싶은 갈망, 반대 성으로 대우받고 싶은 갈망, 자신이 반대 성의 전형적 감정과 반응을 지녔다는 확신 등 내적 정체성 차원의 항목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2·3·4·5번은 모두 청소년·성인 기준 항목이다.

아동 기준은 언어적 자기보고가 제한적인 발달 특성을 고려해 놀이·복장·놀이 상대 선호, 자신의 성기 구조에 대한 혐오 등 행동 관찰 중심으로 구성된다는 점이 청소년·성인 기준과의 결정적 차이다. 이 문항은 아동 기준과 청소년·성인 기준이 어떤 발달적 근거로 다르게 구성되었는지 구분할 수 있는지를 물으며, 아동 기준의 놀이 선호 항목을 청소년기 내담자에게 그대로 적용하면 과잉 진단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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