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를 상담할 때 상담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행동으로 옳은 것은? | [청소년상담사 1급] 2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청소년상담사 1급] 23년 1회차
성소수자를 상담할 때 상담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행동으로 옳은 것은?
1
성소수자에 대한 상담자 자신의 태도와 감정, 신념은 고려하지 않는다.
2
내담자의 성적 지향이 가지고 있는 병리학적 요인을 파악한다.
3
내담자의 성적 지향성 때문에 상담을 거부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바람직하다.
4
성소수자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이해한다.
5
상담자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내담자에게 알려야 한다.
해설
상담자는 내담자의 고통이 소수자 스트레스, 즉 사회적 편견과 차별, 낙인 내재화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사례개념화에 반영해야 한다.
성소수자 상담의 기본 전제는 성적 지향이 치료 대상인 병리가 아니라는 점이다.
- 성적 지향에서 병리적 요인을 찾으려는 접근은 이 전제에 어긋난다.
- 내담자의 성적 지향을 이유로 상담을 거부하는 것은 차별에 해당해 윤리적으로 정당화되지 않으며, 역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거부가 아니라 적절한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절차다.
성소수자에 대한 상담자 자신의 태도와 신념을 점검하는 것은 역전이 관리의 핵심이므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서술은 옳지 않으며, 상담자의 성적 지향은 자기개방의 일반 원칙에 따라 내담자에게 도움이 될 때 선택적으로 다룰 문제이지 반드시 알려야 할 사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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