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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통관리사 1급] 14년 1회차
아래의 빈칸에 들어갈 가격 결정 방식으로 올바르게 나열된 것은?
( 가 )는/은 몇 개의 상품을 대폭 할인함으로써 고객을 소매점으로 유인하려는 가격 전략으로, 구매 빈도가 높은 우유, 달걀, 과일 등의 판매에 주로 적용된다. 반면 ( 나 )는/은 일단 저가 품목에 의해 고객이 유인된 다음에 고가 품목의 장점을 강조함으로써 고가 품목의 판매를 증대시키려는 전략이다.
1
적응가격(adaptation pricing) - 차별가격(discriminatory pricing)
2
관습가격(customary pricing) - 유인가격(bait pricing)
3
선도가격(leader pricing) - 유인가격(bait pricing)
4
선도가격(leader pricing) - 권위가격(prestige pricing)
5
단수가격(odd pricing) - 적응가격(adaptation pricing)
해설

(가)는 선도가격(leader pricing), (나)는 유인가격(bait pricing)이다.

선도가격은 우유·달걀·과일처럼 구매빈도가 높고 소비자가 시세를 잘 아는 품목을 대폭 할인해 점포 전체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전략으로, 손실을 감수하면 로스리더(loss leader)라고도 부른다.

유인가격은 저가 품목을 미끼로 고객을 불러들인 뒤 매장 안에서 고가 품목의 장점을 강조해 상향 판매로 연결하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선도가격과 구분된다.

  • 적응가격은 지역·상황에 맞춰 가격을 조정하는 방식, 차별가격은 고객층이나 시간대에 따라 다른 가격을 받는 방식이다.
  • 관습가격은 오랫동안 굳어진 시세를 그대로 따르는 것, 권위가격은 높은 가격으로 품질을 암시하는 것, 단수가격은 9,900원처럼 끝자리를 낮춰 싸 보이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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