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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통관리사 1급] 18년 1회차

아래 글상자 ( )안에 들어갈 가격 결정 방식을 옳게 나열한 것은?

( 가 )은 몇 개의 상품을 원가이하로 대폭 할인함으로써 고객을 소매점으로 유인하려는 가격 전략으로, 구매 빈도가 높은 우유, 달걀, 과일 등의 판매에 주로 적용된다. 반면 ( 나 )은 일단 저가 품목에 의해 고객이 유인된 다음에 고가 품목의 장점을 강조함으로써 고가 품목의 판매를 증대시키려는 전략이다.

1
(가) 적응가격(adaptation pricing) - (나) 차별가격(discriminatory pricing)
2
(가) 관습가격(customary pricing) - (나) 유인가격(bait pricing)
3
(가) 손실선도가격(loss-leader pricing) - (나) 유인가격(bait pricing)
4
(가) 손실선도가격(loss-leader pricing) - (나) 권위가격(prestige pricing)
5
(가) 단수가격(odd pricing) - (나) 적응가격(adaptation pricing)
해설

( 가 )는 손실선도가격(loss-leader pricing), ( 나 )는 유인가격(bait pricing)이다.

손실선도가격은 우유·달걀·과일처럼 구매빈도가 높아 가격을 잘 기억하는 품목을 원가 이하로 파는 전략이다. 해당 품목에서는 손실을 보지만 고객을 점포로 끌어들여 다른 상품까지 함께 구매하게 만들어 점포 전체의 매출과 이익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

유인가격은 저가 품목을 미끼로 고객을 불러들인 뒤 고가 품목의 장점을 강조해 상위 상품으로 구매를 전환시키는 전략이다. 손실선도가격이 '다른 상품까지 사게 하는' 것이라면, 유인가격은 '더 비싼 상품으로 갈아타게 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단수가격은 990원처럼 끝자리를 낮춰 싸게 보이게 하는 심리적 가격, 권위가격은 높은 가격으로 품질·명성을 신호하는 가격, 관습가격은 오랫동안 굳어진 가격 수준을 유지하는 방식, 적응가격은 시장·상황별로 가격을 달리 적용하는 방식이어서 두 설명 어느 쪽에도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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