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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통관리사 1급] 19년 1회차
아래 글상자에 기술된 예측의 근거가 되는 이론으로 가장 옳은 것은?
고속철도의 부작용의 하나로 소위 ‘빨대효과(straw effects)’가 거론된다. ‘빨대효과’란 고속교통수단의 도입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도시의 구매력이 대도시에 흡수되어 작은 도시의 상권이 위축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론에 따르면, 빨대효과는 통상 유명한 대형백화점이나 대형병원에 한정될 뿐, 소규모 소매점들에게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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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D. L. Huff)의 상권분석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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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D. L. Huff)의 수정된 상권분석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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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러(W. Christaller)의 중심지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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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W. J. Reilly)의 소매인력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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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P. D. Converse)의 소매인력법칙
해설
업종의 계층에 따라 빨대효과의 발생 범위가 갈린다고 본 근거는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이다.
중심지이론은 재화마다 최소요구치와 재화의 도달범위가 다르다고 본다. 대형백화점·대형병원 같은 고차 중심기능은 도달범위가 넓어 원거리 고객까지 흡인하지만, 일상용품을 파는 저차 기능은 도달범위가 좁아 근린 수요에만 의존한다.
고속교통으로 통행시간이 줄면 도달범위가 넓은 고차 기능만 대도시로 수요가 빨려가고, 도달범위가 짧은 소규모 소매점의 상권은 흡수되지 않는다는 것이 글상자 예측의 논리다.
- 허프 계열 모델은 특정 소비자가 개별 점포를 선택할 확률을 추정할 뿐, 업종 계층에 따라 흡인 범위가 달라지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 라일리·컨버스의 소매인력법칙은 두 도시 사이의 상권 경계를 인구와 거리로 나누는 데 초점이 있어 특정 업태에만 효과가 한정된다는 예측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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