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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발효란 사일로를 개봉한 후 사일리지가 공기에 접하면 그 부분에 효모… | [축산산업기사 필기] 14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축산산업기사 필기] 14년 2회차
2차발효란 사일로를 개봉한 후 사일리지가 공기에 접하면 그 부분에 효모나 곰팡이 등의 호기성 미생물이 증식하여 열을 발생하며 변패하는 것을 말한다. 2차발효가 발생하기 쉬운 조건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양질의 사일리지보다 낙산함량이 높은 불량한 사일리지에서 잘 발생한다.
2
효모와 곰팡이는 높은 기온에서 활발히 증식하므로 고온에서 조제한 사일리지에서 발생하기 쉽다.
3
사일리지의 밀도가 낮으면 개봉 후 공기가 침입하기 쉬워지므로 발생하기 쉽다.
4
일일 사일리지를 퍼내는 양이 적으면 퍼낸 부분의 사일리지가 항상 공기에 접하고 있어 발생하기 쉽다.
해설

2차발효는 오히려 젖산과 잔당이 많은 양질의 사일리지에서 잘 일어난다. 효모가 이용할 기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낙산 함량이 높은 불량 사일리지는 낙산·암모니아가 호기성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해 2차발효가 잘 생기지 않는다.

나머지는 옳다 — 고온에서 조제했거나, 밀도가 낮아 공기가 쉽게 침입하거나, 하루 퍼내는 양이 적어 절단면이 오래 공기에 노출되면 2차발효가 잘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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