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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인노무사 1차 2024년 제33회(경제학원론)

갑은 회사 취업 또는 창업을 선택할 수 있다. 각 선택에 따른 결과로 고소득과 저소득의 확률(P)과 보수(R)가 아래와 같을 때,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고소득(P, R)저소득(P, R)
회사 취업(0.9, 600만원)(0.1, 300만원)
창업(0.2, 1,850만원)(0.8, 250만원)
1
갑이 위험기피자라면 창업을 선택한다.
2
회사 취업을 선택하는 경우 기대소득은 570만 원이다.
3
창업이 회사 취업보다 분산으로 측정된 위험이 더 크다.
4
갑의 효용함수가 소득에 대해 오목하다면 회사 취업을 선택한다.
5
창업을 선택하는 경우 기대소득은 570만 원이다.
해설

두 선택의 기대소득은 570만 원으로 똑같고 창업의 위험만 훨씬 크므로, 위험기피자라면 창업이 아니라 회사 취업을 택한다.

표의 확률과 보수로 기대소득을 구하면 회사 취업은 0.9×600+0.1×300=5700.9\times 600+0.1\times 300=570만 원, 창업은 0.2×1,850+0.8×250=370+200=5700.2\times 1{,}850+0.8\times 250=370+200=570만 원이다.
기대소득이 같으므로 선택을 가르는 기준은 위험(분산)뿐이다.

분산은 회사 취업이 0.9(600−570)2+0.1(300−570)2=8,1000.9(600-570)^2+0.1(300-570)^2=8{,}100, 창업이 0.2(1,850−570)2+0.8(250−570)2=409,6000.2(1{,}850-570)^2+0.8(250-570)^2=409{,}600으로 창업의 위험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

효용함수가 소득에 대해 오목하다는 것은 소득의 한계효용이 체감한다는 뜻, 곧 위험기피를 의미하므로 기대소득이 동일하다면 분산이 작은 회사 취업이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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