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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인노무사 1차 2024년 제33회(경영학개론)
부당이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계약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의무의 이행으로 금전을 반환하는 경우, 그 금전에 받은 날로부터 가산하는 이자의 반환은 부당이득반환의 성질을 갖는다.
- ㄴ. 민법 제742조(비채변제)의 규정은 변제자가 채무 없음을 알지 못한 경우에는 그 과실 유무를 불문하고 적용되지 아니한다.
- ㄷ. 수익자가 취득한 것이 금전상의 이득인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금전은 이를 취득한 자가 소비하였는지 여부를 불문하고 현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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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2
ㄷ
3
ㄱ, ㄴ
4
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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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 ㄷ
해설
제시된 세 서술이 모두 부당이득 법리에 부합한다.
계약해제에 따른 원상회복으로 금전을 반환할 때 받은 날부터 붙이는 이자는 이행지체로 인한 지연손해금이 아니라 원상회복의무의 범위에 속하는 부당이득반환의 성질을 가진다는 것이 판례이다.
비채변제에 관한 민법 제742조는 변제자가 채무 없음을 알면서 변제한 경우에만 적용되므로, 채무 없음을 알지 못했다면 그 알지 못한 데 과실이 있었는지를 묻지 않고 이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 수익자가 얻은 것이 금전상의 이득이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소비 여부를 불문하고 현존하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이익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은 반환의무를 면하려는 수익자가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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