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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 | 공인노무사 1차 2024년 제33회(경영학개론)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공인노무사 1차 2024년 제33회(경영학개론)

고용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관행에 비추어 노무의 제공에 보수를 수반하는 것이 보통인 경우에도 보수에 관하여 명시적인 합의가 없다면 노무를 제공한 노무자는 사용자에게 보수를 청구할 수 없다.
  • ㄴ.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으로부터 다른 기업으로 적을 옮겨 업무에 종사하게 하는 전적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근로자의 동의가 없더라도 효력이 생긴다.
  • ㄷ. 고용기간이 있는 고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부득이한 사유에는 고용계약상 의무의 중대한 위반이 있는 경우가 포함되지 않는다.
1
ㄱ
2
ㄷ
3
ㄱ, ㄴ
4
ㄴ, ㄷ
5
ㄱ, ㄴ, ㄷ
해설

제시된 ㄱ·ㄴ·ㄷ이 모두 옳지 않은 설명이다.

보수에 관한 명시적 합의가 없더라도 관행상 노무 제공에 보수가 따르는 것이 보통이라면 묵시적 보수 약정이 인정되어 노무자는 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 민법도 보수액의 약정이 없으면 관습에 따라 지급하도록 정하고 있으므로, 명시적 합의가 없으면 청구할 수 없다는 서술은 잘못이다.

또 사용자는 노무자의 동의 없이 그 권리를 제3자에게 양도하지 못하므로, 근로자를 다른 기업으로 적을 옮겨 근무하게 하는 전적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근로자의 동의를 받아야 효력이 생긴다. 동의가 없어도 효력이 생긴다는 서술 역시 옳지 않다.

끝으로 고용기간의 약정이 있어도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각 당사자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데, 그 부득이한 사유에는 고용계약상 의무의 중대한 위반이 있는 경우가 당연히 포함된다. 포함되지 않는다는 서술은 판례의 취지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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