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인천공항에 막 도착한 A씨는 미국에서 사먹던 빅맥 1개의 가격인 5달러… | 공인노무사 1차 2017년 제26회(경제학원론)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공인노무사 1차 2017년 제26회(경제학원론)
인천공항에 막 도착한 A씨는 미국에서 사먹던 빅맥 1개의 가격인 5달러를 원화로 환전한 5,500원을 들고 햄버거 가게로 갔다. 여기서 A씨는 미국과 똑같은 빅맥 1개를 구입하고도 1,100원이 남았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한국의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하면 4달러이다.
ㄴ. 구매력평가설에 의하면 원화의 대미 달러 환율은 1,100원이다.
ㄷ. 빅맥 가격을 기준으로 한 대미 실질환율은 880원이다.
ㄹ. 빅맥 가격을 기준으로 볼 때, 현재의 명목환율은 원화의 구매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1
ㄱ, ㄴ
2
ㄱ, ㄷ
3
ㄱ, ㄹ
4
ㄴ, ㄷ
5
ㄴ, ㄹ
해설

결론부터 보면, 옳은 설명은 한국의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하면 4달러라는 것과, 현재 명목환율이 원화의 구매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지불한 원화 가격은 5,500−1,100=4,4005{,}500-1{,}100=4{,}400원이며, A씨가 실제 사용한 환율은 5,500÷5=1,1005{,}500\div5=1{,}100원/달러이므로 한국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하면 4,400÷1,100=44{,}400\div1{,}100=4달러가 된다.

구매력평가설에 따른 환율은 두 나라 가격의 비율인 4,400÷5=8804{,}400\div5=880원으로, 실제 명목환율(1,100원)보다 낮다. 명목환율이 구매력평가 환율보다 높다는 것은 원화의 구매력이 시장에서 과소평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구매력평가 환율이 880원이므로 구매력평가설상의 환율이 1,100원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880원은 구매력평가 환율일 뿐이며, 실질환율은 명목환율에 양국 물가를 반영해 조정한 비율이어서 원화 금액으로 표시되는 값이 아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