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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들어갈 인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7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제77회
(가)에 들어갈 인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이상화
2
이육사
3
윤동주
4
한용운
해설

활동지에는 인물 사진과 함께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 볼까”라는 구절이 실려 있고, 해시태그로 #저항시인 #쉽게쓰여진시 #서시 #별헤는밤 #참회록 #하늘과바람과별과시 #후쿠오카형무소가 붙어 있습니다.

제시된 구절은 「쉽게 씌어진 시」의 한 대목이며, 「서시」·「별 헤는 밤」·「참회록」이 함께 실린 유고 시집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입니다. 따라서 (가)에 들어갈 인물은 윤동주입니다.

그는 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고 광복을 몇 달 앞둔 1945년 2월 그곳에서 옥사하였습니다. 함께 검거된 고종사촌 송몽규의 이름이 게시물 아래 ‘좋아요’ 표시에 등장하는 것도 이 인연을 나타낸 장치입니다.

다른 문인들과 구분하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쓴 이는 이상화, 「광야」·「절정」을 남기고 베이징 감옥에서 순국한 이는 이육사, 『님의 침묵』을 펴내고 3·1 운동 민족 대표로 참여한 이는 한용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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