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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7회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제헌절 – 첫 헌법 제정의 의미를 강조하다
2
가갸날 –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다
3
향토 예비군의 날 –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조성하다
4
은사의 날 – 스승을 향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다
5
이산가족의 날 -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다
해설

강좌 안내문의 주제는 ‘기념일에 담긴 일제 강점기 사회·문화’로,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기리기 시작한 기념일을 다룬다고 밝히고 있다. 앞선 세 강의도 어린이날(1923년 방정환 등 천도교 소년회 주도), 메이데이(고등 경찰의 경계 속에 열린 첫 노동절 행사), 과학 데이(1934년 발명 학회 주도, 과학 대중화)로 모두 이 시기의 기념일이다.

따라서 빈칸에도 일제 강점기의 기념일이 들어가야 한다. 가갸날은 1926년 조선어 연구회가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해 제정한 날로, 오늘날 한글날의 시초다.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되새긴다는 취지 역시 강좌의 흐름과 맞는다.

나머지는 모두 광복 이후에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제헌절은 1948년 헌법 공포를 기념한 날이고, 향토 예비군의 날은 1968년 향토 예비군 창설 이후 제정되었으며, 은사의 날은 오늘날 스승의 날로 이어진 광복 이후의 기념일이고, 이산가족의 날 역시 최근에 지정된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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