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 부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7회
밑줄 그은 ‘이 부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흥경성 전투에서 일본군을 격퇴하였다.
2
일본군의 공세를 피해 자유시로 이동하였다.
3
이른바 남한 대토벌 작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4
영국군의 요청으로 인도·미얀마 전선에 파견되었다.
5
한국인 유격대를 중심으로 조국 광복회를 조직하였다.
해설
제시된 글은 국민부 산하의 무장 단체를 재편하여 양세봉이 총사령관을 맡았고, 대도회 등과 한중 연합군을 편성해 영릉가를 점령하였다고 서술한다. 이 부대는 1929년 남만주에서 창설된 조선 혁명군이다.
조선 혁명군은 만주 사변 이후 일본군에 맞서 중국 의용군과 연합 작전을 폈다. 1932년 영릉가 전투에 이어 1933년 흥경성 전투에서 일본군을 크게 무찌른 것이 대표적 전과다.
다른 설명은 각각 다른 부대의 일이다. 일본군의 공세를 피해 자유시로 이동한 것은 대한 독립 군단 등 봉오동·청산리 이후의 독립군 부대이고, 남한 대토벌 작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것은 호남 의병이다. 인도·미얀마 전선 파견은 한국광복군, 조국 광복회 조직은 동북 항일 연군 내 한인 유격대와 관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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