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자료에 나타난 상황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7회
다음 자료에 나타난 상황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1
홍경래 등이 봉기하여 정주성을 점령하였다.
2
신돈이 중심이 되어 전민변정 사업을 운영하였다.
3
삼정의 문란을 시정하고자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4
기금의 이자로 빈민을 구휼하는 제위보가 만들어졌다.
5
황사영이 외국 군대의 출병을 요청하는 백서를 작성하였다.
해설
자료는 진주 안핵사 박규수의 상소로, 백성의 고통은 환곡과 향곡이 으뜸이며 진주에서 허위로 부과한 세금에 대한 조사 결과를 이미 임금께 아뢰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박규수가 안핵사로 파견된 것은 1862년 임술 농민 봉기 때의 일입니다. 진주에서 백낙신의 수탈에 맞서 유계춘 등이 봉기한 것을 시작으로 항쟁이 삼남 일대로 번졌습니다.
정부는 봉기의 근본 원인인 전정·군정·환곡의 문란을 바로잡기 위해 삼정이정청을 설치하고 대책을 마련하려 하였습니다. 이것이 자료의 상황 이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홍경래의 난과 정주성 점령(1811), 황사영 백서 사건(1801)은 그 이전의 일이고, 신돈의 전민변정도감 운영은 고려 공민왕, 제위보 설치는 고려 광종 때의 일이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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