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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7회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양명학을 연구하여 강화학파를 형성하였다.
2
기기도설을 참고하여 거중기를 설계하였다.
3
역대 명필을 연구하여 추사체를 창안하였다.
4
규장각 검서관으로 무예도보통지 편찬에 참여하였다.
5
지부복궐척화의소를 올려 왜양일체론을 주장하였다.
해설

신문 기사는 수원 화성 박물관에 소장된 친필 고본 『북학의』가 보물로 지정되었다는 소식으로, (가)가 청의 연경에 다녀온 뒤 국가 제도와 정책 전반의 개혁 방안을 제시한 책이며 박지원의 친필 서문이 함께 남아 있다고 설명합니다.

『북학의』의 저자는 조선 후기 북학파 실학자 박제가입니다. 그는 청의 발달한 문물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하며, 절약보다 소비를 통한 생산 자극을 강조해 우물물에 비유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박제가는 서얼 출신이면서도 정조의 발탁으로 이덕무·유득공·서이수와 함께 규장각 검서관에 임명되었고, 이덕무·백동수 등과 더불어 『무예도보통지』 편찬에 참여하였습니다.

강화학파를 연 정제두, 거중기를 설계한 정약용, 추사체를 창안한 김정희, 왜양일체론을 주장한 최익현은 모두 다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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