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7회
(가)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민며느리제라는 혼인 풍습이 있었다.
2
국가 중대사를 정사암에서 논의하였다.
3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4
지방의 여러 성에 욕살, 처려근지 등을 두었다.
5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범금 8조를 만들었다.
해설
역사 신문 기사는 한의 사신 섭하가 자신을 송별하던 (가)의 비왕 장을 살해하자 한 무제가 오히려 섭하에게 벼슬을 내렸고, 이에 분노한 우거왕이 군대를 보내 섭하를 죽이자 한 무제가 병력을 모아 (가)를 침공했다고 전한다. 우거왕과 한 무제의 침공(기원전 109년)이 등장하므로 (가)는 고조선이다.
고조선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범금 8조(8조법)를 두어, 사람을 죽인 자는 사형에 처하고 남을 다치게 한 자는 곡식으로 갚게 하며 도둑질한 자는 노비로 삼는다고 규정하였다. 이를 통해 생명 존중, 사유 재산 보호, 노비의 존재 등을 알 수 있다.
민며느리제는 옥저, 정사암 회의는 백제, 사출도를 주관한 여러 가(加)는 부여, 욕살·처려근지 같은 지방관은 고구려의 제도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