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8회
(가), (나)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가) - 시무 28조를 국왕에게 올렸다.
2
(가) - 화통도감의 설치를 건의하였다.
3
(나) - 정변을 일으켜 목종을 폐위하였다.
4
(나) - 칭제 건원과 금국 정벌을 주장하였다.
5
(가), (나) - 교정별감이 되어 국정을 장악하였다.
해설
보고서의 주제는 '인물로 본 문벌 사회의 동요'입니다. (가)는 인종과 중첩된 혼인 관계를 맺어 권력을 키운 외척으로 척준경과 함께 난을 일으켜 왕의 거처를 남궁으로 옮긴 인물이므로 이자겸이고, (나)는 풍수지리설을 내세워 천도를 주장한 승려로 서경에서 반란을 일으켜 연호를 천개로 하는 대위국을 선포한 인물이므로 묘청입니다.
묘청은 서경 천도를 주장하면서 왕을 황제라 칭하고 독자적 연호를 쓰자는 칭제 건원과, 사대 관계를 요구한 금을 정벌하자는 금국 정벌을 함께 내세웠습니다. 따라서 (나)에 대한 설명으로 칭제 건원과 금국 정벌 주장이 옳습니다.
시무 28조는 성종 때 최승로, 화통도감 설치 건의는 우왕 때 최무선, 목종을 폐위한 정변은 강조가 일으킨 일이며, 교정별감으로 국정을 장악한 것은 최충헌 이후 최씨 무신 집권자들이므로 두 인물 모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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