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8회
밑줄 그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1
비담과 염종의 난이 진압되었다.
2
김흠돌이 반란을 꾀하다 처형되었다.
3
김헌창이 웅천주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4
원광이 왕명으로 걸사표를 작성하였다.
5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가 공인되었다.
해설
진행자는 경주 흥덕왕릉 앞에서, 흥덕왕이 혜공왕 피살 이후 왕위 쟁탈전이 거듭되던 시기에 즉위했고 그가 죽은 뒤 다시 진골 귀족들의 왕위 다툼이 반복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밑줄 그은 '시기'는 혜공왕이 피살된 780년 이후의 신라 하대입니다.
신라 하대에는 진골 귀족의 분열로 왕위 다툼이 이어졌고, 그 대표적 사건이 822년 헌덕왕 때 아버지 김주원이 왕위에 오르지 못한 데 불만을 품은 김헌창이 웅천주에서 국호를 장안, 연호를 경운이라 하며 일으킨 반란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하대 이전의 일입니다. 이차돈의 순교로 불교가 공인된 것은 법흥왕 때, 원광이 걸사표를 지은 것은 진평왕 때, 비담과 염종의 난은 선덕 여왕 말년, 김흠돌의 난은 신문왕 즉위 직후의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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