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경우 채소구매 점포 선정을 위해 허프(Huff) 모형을 이용한다… | [유통관리사 2급] 1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다음의 경우 채소구매 점포 선정을 위해 허프(Huff) 모형을 이용한다고 가정할 때 가장 올바른 설명은?
성욱이 집 인근에는 채소 가게가 2곳이었으나 최근에는 대형할인매장이 입점하여 3곳이 되었다. 기존에 위치했던 상점 중 ‘가’는 10m 떨어져 있고, 크기는 100㎡이며, ‘나’상점은 150m 떨어져 있으나 크기는 제법 커서 1,500㎡ 정도였다. 새롭게 입점하는 대형할인매장은 300m 떨어져 있으며, 채소매장은 3,000㎡ 정도이다. 대형할인매장이 입점하는 바람에 기존 ‘가’상점과 ‘나’상점은 채소가격을 할인판매하고 있어 세 상점의 가격차이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거리와 매장면적을 감안하는 민감도 모수는 동일한 크기(거리 및 면적에 대한 각 모수의 값은 1)로 반비례한다고 한다.
대형할인매장이 입점하기 전에는 ‘가’상점이 ‘나’상점보다 더 선호되었다.
허프 모형으로 더 선호되는 상점을 찾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채소매장만 감안할 때 대형할인매장은 ‘가’와 ‘나’상점에 비해 더 선호될 수 있다.
매장크기와 거리를 절충하여 ‘나’상점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된다.
허프 모형으로는 성욱이가 어떠한 점포를 선택하게 될지에 대해 예측할 수 없다.
세 점포의 흡인력이 모두 같아지므로, 허프 모형으로는 어느 점포를 선택할지 예측할 수 없다는 설명이 옳다.
허프 모형에서 점포의 효용은 매장면적에 비례하고 거리에 반비례하며, 문제에서 두 민감도 모수가 모두 1이라고 했으므로 효용은 면적 ÷ 거리로 계산된다.
‘가’상점: 100㎡ ÷ 10m = 10
‘나’상점: 1,500㎡ ÷ 150m = 10
대형할인매장: 3,000㎡ ÷ 300m = 10세 값이 모두 같으므로 선택확률은 10 ÷ (10 + 10 + 10)으로 각각 3분의 1이 된다. 가격 차이도 없다고 했으니 특정 점포가 더 선호된다고 말할 근거가 사라진다.
- 대형할인매장 입점 전에도 두 상점의 효용이 10으로 같았으므로 ‘가’가 ‘나’보다 더 선호되었다고 볼 수 없다.
- 거리·면적·모수가 모두 주어져 계산이 끝나므로 추가 정보가 필요하지 않고, 면적이 큰 대형할인매장이 유리하다거나 절충적으로 ‘나’상점이 합리적이라는 판단도 성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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