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허프(Huff)의 모형을 이용하여 점포 선택가능성을 제시한 것이… | [유통관리사 2급] 14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다음은 허프(Huff)의 모형을 이용하여 점포 선택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예시에 적합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형준이는 주변에 있는 3개의 점포 중 하나를 선택하여 상품‘가’를 구매하고자 한다. A점포는 10㎞ 거리에 있으며 매장 면적은 3개의 점포 중 가장 큰 규모인 200㎡를 가지고 있다. B점포는 20㎞ 거리에 있으며 매장 면적은 3개의 점포 중 가장 작은 규모인 100㎡를 가지고 있다. C점포는 5㎞ 거리에 있으며 매장 면적은 중간정도의 크기인 150㎡이다. 형준이의 거리와 매장면적에 대한 선호특성을 감안한 모수는 각각 3과 2이다.
상품'가'의 판매 점포 중에서 다른 점포에 비해 절대적 우위에 있는 점포는 없다.
A점포는 다른 점포에 비해 거리는 보통이지만 점포크기가 가장 크기 때문에 비교우위가 있다.
신규점포 D가 형준에게 선택되려면 매장면적과 접근성은 각각 300m2, 10㎞ 떨어진 곳에 입지하면 된다.
C점포의 경우 가장 가까운 거리와 중간규모의 매장을 구비하였기 때문에 선택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각 점포의 경우 전체 상권 내에서 동일한 비교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된다.
세 점포의 효용을 계산하면 C점포가 가장 커서 선택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설명이 옳다.
허프 모형에서 점포의 효용은 매장면적에 비례하고 거리에 반비례하며, 각각의 민감도가 모수(지수)로 반영된다. 제시된 조건은 거리 모수 3, 매장면적 모수 2이므로 점포별 효용은 매장면적의 제곱을 거리의 세제곱으로 나눈 값이 된다.
A점포: 2002 ÷ 103 = 40
B점포: 1002 ÷ 203 = 1.25
C점포: 1502 ÷ 53 = 180매장이 가장 크지 않은 C점포가 앞서는 이유는 거리 모수(3)가 면적 모수(2)보다 커서 거리의 영향이 더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며, 가장 가까운 5㎞ 입지가 결정적 우위를 만든다. 같은 계산으로 매장면적 300㎡·거리 10㎞인 신규점포를 세워도 효용은 3002÷103=90에 그쳐 C점포에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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