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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통관리사 2급] 19년 3회차
일부 소매업체는 동일한 상권 안에 여러 개의 점포를 출점한다. 연매출 1,000억원을 올리는 점포 한 개보다 750억원을 올리는 두 개의 점포를 출점하는 것이 더 이익이라는 논리이다. 다음 중 이런 소매업체의 논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개별점포의 이익보다 소매업체 전체의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
2
자기 점포보다 프랜차이즈 전체의 이익을 우선해야 가맹점주에게도 이익이다.
3
상권이 포화될 때까지는 새 점포를 개설할 때마다 업체의 전체 매출이 증가한다.
4
문제 속에 기술된 상권에 하나의 점포만을 개설하면, 고객서비스 품질이 낮아진다.
5
이 상권에 하나의 점포만 개설하면, 업체의 영업실적은 시장잠재력에 미치지 못한다.
해설
이 문제의 논리는 한 상권 안에 여러 점포를 내는 다점포 출점으로, 상권이 포화되기 전까지는 점포를 늘릴수록 소매업체 전체의 매출이 늘고 시장잠재력을 더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별 점포의 이익보다 소매업체 전체의 이익을 우선한다는 점, 점포를 하나만 두면 고객서비스 품질이 낮아지고 영업실적이 시장잠재력에 못 미친다는 점이 모두 이 논리에 해당한다.
반면 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점 사이의 이익 관계를 끌어온 서술은 결이 다르다. 이 문제는 소매업체가 스스로 점포를 늘리는 상황을 다루는데, 프랜차이즈에서 근접 출점은 오히려 기존 가맹점의 매출을 잠식해 가맹점주의 이익과 충돌하는 문제로 다뤄지므로 이 소매업체의 출점 논리로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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