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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통관리사 2급] 20년 1회차
아래 글상자에서 경영조직 관련 사업부제(operating division)의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 ㉠ 사업부의 객관적인 이익이 사업부의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게끔 하기 위해 의사결정의 합리성을 높인다.
- ㉡ 각 사업부는 자기완결성과 독립성을 가지므로 시장이나 기술 등의 환경변화에 대해 기민한 적응력을 가진다.
- ㉢ 사업부제는 목표가 뚜렷하고 자기완결성을 가지며 사업부장에 결정권한이 위양되어 신제품 등의 혁신율을 높일 수 있다.
- ㉣ 각 사업부의 자주성이 너무 지나치면 사업주 상호 간의 조정이나 전사적·통일적 활동이 장려되는 장점도 있다.
- ㉤ 사업부제는 사내대체가격과 기피선언권의 원칙에 의해 시장가격경제의 구조를 기업내부에 도입할 수 있어 경쟁시점의 가격에 의해 자동적으로 사업부의 능률이 체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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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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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4
㉣
5
㉤
해설
자주성이 지나칠 때 상호 간의 조정이나 전사적·통일적 활동이 "장려되는 장점"이라고 서술한 항목(㉣)이 사업부제의 장점이 아니다. 자율성 과잉은 부문 이기주의를 낳아 오히려 전사적 조정과 통일적 활동을 저해하는 단점으로 지적되기 때문이다.
나머지 넷은 모두 사업부제(operating division)의 전형적인 장점에 해당한다.
- 사업부의 객관적 이익을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삼아 의사결정의 합리성을 높인다(㉠).
- 각 사업부가 자기완결성과 독립성을 지녀 시장·기술 등 환경변화에 기민하게 적응한다(㉡).
- 목표가 뚜렷하고 사업부장에게 결정권한이 위양되어 신제품 등의 혁신율이 높아진다(㉢).
- 사내대체가격과 기피선언권 원칙으로 시장가격경제 구조를 기업 내부에 들여와 사업부의 능률이 자동으로 점검된다(㉤).
정리하면 사업부제의 자율성은 적응력·혁신·능률 점검이라는 이점을 주지만, 그 자율성이 도를 넘으면 전사적 통합의 걸림돌이 된다는 점이 옳지 않은 서술을 가려내는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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