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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정평가사 1차] 17년 1회차
각 나라의 빅맥 가격과 현재 시장환율이 다음 표와 같다. 빅맥 가격을 기준으로 구매력평가설이 성립할 때, 다음 중 자국 통화가 가장 고평가(overvalued)되어 있는 나라는?
| 빅맥 가격 | 현재 시장환율 | |
|---|---|---|
| 미국 | 3달러 | - |
| 영국 | 2파운드 | 1파운드 = 2달러 |
| 한국 | 3,000원 | 1달러 = 1,100달러 |
| 인도네시아 | 20,000루피아 | 1달러 = 8,000루피아 |
| 멕시코 | 400페소 | 1달러 = 120페소 |
1
미국
2
영국
3
한국
4
인도네시아
5
멕시코
해설
빅맥 구매력평가환율보다 시장에서 더 비싸게 거래되는 통화가 고평가된 것이며, 영국 파운드가 약 33% 고평가되어 가장 크다.
미국 빅맥이 3달러, 영국이 2파운드이므로 구매력평가환율은 달러/파운드인데 시장환율은 2달러/파운드다. 파운드가 평가가치보다 비싸게 거래되므로 고평가다.
나머지 나라를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 한국: 평가환율 3,000 ÷ 3 = 1,000인데 시장환율은 1,100 → 원화는 약 9% 저평가
- 인도네시아: 평가환율 20,000 ÷ 3 ≒ 6,667인데 시장환율은 8,000 → 루피아는 저평가
- 멕시코: 평가환율 400 ÷ 3 ≒ 133인데 시장환율은 120 → 페소는 약 11% 고평가이나 파운드보다 폭이 작다
- 미국은 가격 비교의 기준국이므로 고평가·저평가를 따질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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