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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정평가사 1차] 19년 1회차
피셔(I. Fisher)의 기간 간 선택(intertemporal choice)모형에서 최적소비선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단, 기간은 현재와 미래이며, 현재소비와 미래소비는 모두 정상재이다. 무차별곡선은 우하향하며 원점에 대하여 볼록한 곡선이다.)
- ㄱ. 실질이자율이 상승하면, 현재 대부자인 소비자는 미래소비를 증가시킨다.
- ㄴ. 실질이자율이 하락하면, 현재 대부자인 소비자는 현재저축을 감소시킨다.
- ㄷ. 실질이자율이 상승하면, 현재 차입자인 소비자는 현재소비를 감소시킨다.
- ㄹ. 미래소득이 증가하여도 현재 차입제약에 구속된(binding) 소비자의 현재소비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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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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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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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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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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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ㄷ, ㄹ
해설
옳은 것은 대부자의 실질이자율 상승 시 미래소비 증가, 차입자의 실질이자율 상승 시 현재소비 감소, 차입제약이 구속인 소비자의 현재소비 불변 세 가지다.
실질이자율이 오르면 대부자는 대체효과로 값이 싸진 미래소비를 늘리고, 이자소득이 늘어 부유해지는 소득효과도 정상재인 미래소비를 늘리므로 미래소비는 확실히 증가한다. 반대로 차입자는 대체효과로 현재소비를 줄이고, 이자부담이 커져 가난해지는 소득효과도 현재소비를 줄이므로 현재소비는 확실히 감소한다.
또 차입제약에 구속된 소비자는 이미 현재소득을 전부 쓰고 있어 미래소득이 늘어도 당장 끌어다 쓸 재원이 늘지 않으므로 현재소비가 변하지 않는다.
다만 실질이자율 하락 시 대부자의 현재저축이 줄어든다는 설명은 성립하지 않는다. 대체효과는 현재소비를 늘려 저축을 줄이지만, 이자소득 감소로 대부자가 가난해지는 소득효과는 현재소비를 줄여 저축을 늘리므로 방향이 확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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