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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의 소득은 24이고, X재와 Y재만 소비한다. 甲은 두 재화의 가격이… | [감정평가사 1차] 20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감정평가사 1차] 20년 1회차

甲의 소득은 24이고, X재와 Y재만 소비한다. 甲은 두 재화의 가격이 PX = 4, PY = 2 일 때 A(x=5, y=1)를 선택했고, 두 재화의 가격이 PX = 3, PY = 3 으로 변화함에 따라 B(x=2, y=6)를 선택했다. 甲의 선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단, x는 X재 소비량, y는 Y재 소비량)

  • ㄱ. 甲은 가격 변화 전 B를 선택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A를 선택했다.
  • ㄴ. 甲은 가격 변화 후 A를 선택할 수 없었다.
  • ㄷ. 甲의 선택은 현시선호 약공리를 만족하지 못한다.
  • ㄹ. 甲은 주어진 예산제약 하에서 효용을 극대화하는 소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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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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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ㄹ
해설

두 가격체계에서 서로 다른 소비점을 각각 살 수 있었는데도 다른 쪽을 골랐으므로 甲의 선택은 현시선호 약공리(WARP)를 위반하며, 변화 전 B를 살 수 있었음에도 A를 택했다는 점도 옳다.

변화 전 가격(PX=4, PY=2)에서 B(2, 6)의 지출액은 4×2+2×6 = 20으로 소득 24 안쪽이므로 B를 살 수 있었는데도 A를 선택한 것이 맞다.
변화 후 가격(PX=3, PY=3)에서 A(5, 1)의 지출액은 3×5+3×1 = 18로 역시 소득 24 안쪽이어서, A를 선택할 수 없었다는 진술은 옳지 않다.

즉 처음에는 A가 B보다 현시선호되었는데 나중에는 B가 A보다 현시선호된 셈이라 약공리가 깨진다. 또 변화 전 지출액이 4×5+2×1 = 22로 소득 24를 다 쓰지 않았으므로, 주어진 예산제약 아래 효용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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