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감평은 분권화된 사업부 A와 B를 이익중심점으로 운영한다. 사업부… | [감정평가사 1차] 2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주)감평은 분권화된 사업부 A와 B를 이익중심점으로 운영한다. 사업부 A는 매년 부품 X를 8,000단위 생산하여 전량 외부시장에 단위당 ₩150에 판매하여 왔다. 최근 사업부 B는 제품 단위당 부품 X가 1단위 소요되는 신제품 Y를 개발하고, 단위당 판매가격 ₩350 에 4,000단위를 생산·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음은 부품 X에 대한 제조원가와 신제품 Y에 대한 예상제조원가 관련 자료이다. 사업부 B는 신제품 Y의 생산에 필요한 부품 X를 사내대체하거나 외부로부터 단위당 ₩135에 공급받을 수 있다. 사업부 A는 사내대체를 전량 수락하든지 기각해야 하며, 사내대체 시 외부시장 판매를 일부 포기해야 한다. 사업부 A가 사내대체를 수락할 수 있는 부품 X의 단위당 최소대체가격은?
| 구 분 | 부품 X | 부품 Y |
|---|---|---|
| 단위당 직접재료원가 | ₩40 | ₩80 |
| 단위당 직접노무원가 | 35 | 70 |
| 단위당 변동제조간접원가 | 25 | 30 |
| 연간고정제조간접원가 | 200,000 | 100,000 |
| 연간 최대생산능력 | 10,000단위 | 5,000단위 |
\100
\125
\135
\170
\180
사업부 A가 수락할 수 있는 부품 X의 최소대체가격은 단위당 ₩125이다. 최소대체가격은 대체로 인해 추가 발생하는 단위당 변동원가에 외부판매 포기로 잃는 기회비용을 더한 값이다.
부품 X의 단위당 변동원가 = 직접재료 40 + 직접노무 35 + 변동제조간접 25 = ₩100이고, 외부판매 시 단위당 공헌이익은 150 − 100 = ₩50이다. 고정제조간접원가는 대체 여부와 무관하므로 고려하지 않는다.
연간 최대생산능력 10,000단위 중 8,000단위를 이미 외부에 팔고 있어 여유 능력은 2,000단위뿐이다. 대체 요구량 4,000단위를 채우려면 외부판매 2,000단위를 포기해야 한다.
단위당 기회비용 = (2,000단위 × 50) ÷ 4,000단위 = ₩25최소대체가격 = 100 + 25 = ₩125이며, 외부구입가격 ₩135보다 낮으므로 두 사업부 모두에게 유리한 사내대체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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