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는 정부가 시장균형환율보다 높은 수준의 환율을 … | [감정평가사 1차] 24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감정평가사 1차] 24년 1회차
고정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는 정부가 시장균형환율보다 높은 수준의 환율을 설정했다고 할 때, 즉 자국통화가치를 균형수준보다 낮게 설정한 경우,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투기적 공격이 발생하면 국내 통화공급이 감소한다.
- ㄴ. 투기적 공격이 발생하면 외환보유고가 감소한다.
- ㄷ. 자본이동이 완전히 자유로운 경우, 중앙은행은 독립적으로 통화공급을 결정할 수 없다.
- ㄹ. 투자자들이 국내통화의 평가절상을 기대하게 되면, 국내통화로 계산된 외국채권의 기대수익률이 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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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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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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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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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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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ㄷ, ㄹ
해설
자국통화가 저평가된 고정환율제에서는 자본이동이 자유로울 때 중앙은행이 통화공급을 독립적으로 정할 수 없고, 자국통화 평가절상 기대는 자국통화로 계산한 외국채권의 기대수익률을 낮춘다.
환율을 균형보다 높게(자국통화를 싸게) 묶어 두면 외환시장에서 자국통화에 초과수요가 생기므로, 중앙은행은 환율을 지키기 위해 외화를 사들이고 자국통화를 내놓아야 한다.
- 이 상황의 투기적 공격은 절상 차익을 노린 자본유입이므로 외환보유고는 오히려 늘어난다. 외환보유고가 줄어드는 것은 통화가 고평가되어 방어에 나설 때의 이야기다.
- 같은 이유로 중앙은행의 외화 매입은 본원통화를 풀어 국내 통화공급을 늘리므로, 통화공급이 감소한다는 서술도 성립하지 않는다.
환율을 고정한 채 자본이동을 완전히 허용하면 통화량이 환율 방어의 결과로 결정되어 버리는데, 이것이 삼불원칙(불가능한 삼위일체)이다. 또 자국통화로 환산한 외국채권 수익률은 이므로, 자국통화 절상 기대()는 이 값을 하락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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