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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아래와 같은 손실함수를 최소화하도록 인플레이션율을 결정하려고… | [감정평가사 1차] 24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감정평가사 1차] 24년 1회차

중앙은행이 아래와 같은 손실함수를 최소화하도록 인플레이션율을 결정하려고 한다. 중앙은행의 정책결정 이전에 민간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이 0 으로 고정되어 있을 때, 중앙은행이 결정하는 인플레이션율은? (단, L(πt), πt, πet는 각각 손실함수, 인플레이션율, 민간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이다.)

L(πt)=−0.5(πt−πte)+0.5(πt)2L(\pi_t) = -0.5(\pi_t - \pi_t^{e}) + 0.5(\pi_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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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기대인플레이션율이 0으로 고정된 상태에서 손실함수를 최소화하는 인플레이션율은 0.5이다.

손실함수 L(πt)=−0.5(πt−πte)+0.5(πt)2L(\pi_t)=-0.5(\pi_t-\pi_t^{e})+0.5(\pi_t)^{2}에 πte=0\pi_t^{e}=0을 대입하면 L(πt)=−0.5πt+0.5πt2L(\pi_t)=-0.5\pi_t+0.5\pi_t^{2}이 된다.

이를 인플레이션율로 미분해 0으로 두면 dLdπt=−0.5+πt=0\dfrac{dL}{d\pi_t}=-0.5+\pi_t=0이므로 πt=0.5\pi_t=0.5이고, 2계도함수가 1>01>0이므로 이 값에서 손실이 최소가 된다.

앞의 항은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산출을 늘려 손실을 줄이는 효과를, 뒤의 항은 인플레이션 자체가 주는 비용을 나타낸다. 민간의 기대가 0에 묶여 있는 한 중앙은행은 재량적으로 양(+)의 인플레이션을 선택하게 되며, 이것이 인플레이션 편의(inflation bias)가 생기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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