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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비지도사 1차] 11년 1회차

출제제외법령 개정으로 현행 출제 대상이 아닙니다

甲을 배우자로 두고 있는 乙이 丙과 간통을 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甲이 乙을 유서(宥恕)한 때에는 간통죄로 고소할 수 없다.
2
甲이 乙과 丙을 고소한 이후에 乙에 대한 고소의 취소는 丙에 대하여도 효력이 있다.
3
甲이 乙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지 않더라도 간통죄로 고소할 수 있다.
4
고소를 취소한 甲은 다시 고소하지 못한다.
해설

당시 형사소송법 제229조는 간통죄에 대하여 혼인이 해소되거나 이혼소송을 제기한 후가 아니면 고소할 수 없다고 정하였으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지 않은 채로는 고소할 수 없었다.

배우자를 유서(宥恕)한 때에는 고소할 수 없고, 배우자와 상간자를 함께 고소한 뒤 배우자에 대한 고소를 취소하면 고소불가분 원칙에 따라 그 효력이 상간자에게도 미치며, 고소를 취소한 자는 다시 고소하지 못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따라서 이혼소송 제기 없이도 고소할 수 있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다만 간통죄(형법 제241조)는 2015년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으로 폐지되어, 현재는 적용되지 않는 조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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