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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회사 甲의 경비원 A는 임산부 B를 경호하다가 A의 과실로 B의 태… | [경비지도사 1차] 18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경비지도사 1차] 18년 1회차
경비회사 甲의 경비원 A는 임산부 B를 경호하다가 A의 과실로 B의 태아 C가 사산되었다면,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단, 甲은 A의 선임 및 사무 감독에 상당한 주의를 다하지 않았음)
1
B는 甲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다.
2
B는 A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다.
3
C는 甲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없다.
4
C는 A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다.
해설

태아 C는 사산되어 살아서 출생하지 못하였으므로 권리능력의 주체가 될 수 없고, 따라서 가해자인 경비원 A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민법은 태아를 손해배상청구권에 관하여는 이미 출생한 것으로 보아 태아 자신의 손해배상청구권을 인정하지만, 이는 태아가 살아서 출생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 임산부 B는 자신이 입은 손해에 대해, 선임·감독에 상당한 주의를 다하지 못한 사용자 甲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B는 가해행위를 한 경비원 A에게도 직접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C는 사산으로 권리능력을 취득하지 못하였으므로 사용자인 甲에 대해서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고, 따라서 청구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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